이거 다 내꼬얌
플랏은 흡사 대한민국의 아침드라마 같았고, 캐릭터 활용이 특히 마음에 차지 않았지만, 동물들 너무 귀엽고 멋있고 예쁘다! 시각효과 하나만으로도 너무너무 즐거웠던 두시간. 특히 오프닝 시퀀스가 좋았다. 현대기술 최고 ~ㅅ~
사족) 미국 액센트가 아닌 영어는 알아듣기 힘들다 ㅠㅠ
좋았던 비쥬얼)
9와 3/4 승강장처럼 동상 받침대 밑으로 들어가는 장면. 그 동상이 움직이는 것이 인상적
Leta가 bogart 앞에 섰을 떄 나타난 형태
수현이 뱀으로 변하는 장면 (할많하않)
오프닝 시퀀
그 거대한 동물 특히 얼굴/눈빛 클로즈업했을때
에즈라밀러가 마법부 직원 공격할때
마법부 도서관
9와 3/4 승강장처럼 동상 받침대 밑으로 들어가는 장면. 그 동상이 움직이는 것이 인상적
Leta가 bogart 앞에 섰을 떄 나타난 형태
수현이 뱀으로 변하는 장면 (할많하않)
오프닝 시퀀
그 거대한 동물 특히 얼굴/눈빛 클로즈업했을때
에즈라밀러가 마법부 직원 공격할때
마법부 도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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